티스토리 뷰
인테리어 잘 하고 싶으시다구요? 그러면 멋있는 인테리어 사진들을 많이 보는게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흔히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죠? 우리가 많이 알수록 인테리어를 아는 만큼 더 좋은 인테리어가 보이게 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어야 만에 하나 집 인테리어를 돈들여서 새로 한다고 할 때 멋진 아이디어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일테니까요.
이번 글에서는 욕실, 키친, 거실 등 여러 공간을 마구 모아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볼 인테리어는... 우리나라 아파트에서는 적용하기 힘든 욕실입니다. 전원주택에서는 생각해 볼만한 욕조 스타일이에요. 서양에서 많이 보이는 방식인데, 정말 고급스러움이 뭍어 나오는 그런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독특하게 뚫려있는 통로문의 형상이 돋보입니다. 이것 역시 그냥 그림으로만 감상하세요. 집에서 저런 공간이 나오는 곳이 과연 있을까요? 하지만 화이트톤에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는 매우 매력적이죠.
주방 공간입니다. 레일 방식의 전구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계단 옆으로 있는 큰 다이닝 테이블 위에도 레일등이 있고, 주방 앞 아일랜드 공간에도 레일 등이 멋지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곳은 다이닝 공간인데, ㄱ자 형태로 꺽이는 공간을 활용하여 소파와 같은 의자를 두었습니다. 우리가 레스토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타일인데, 이런 스타일은 집에서도 적용해 볼 수도 있겠네요.
분홍색의 포인트가 들어가는 멋진 의자입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의자도 가끔은 포인트 컬러가 들어가 있으면 색다르게 보입니다.
이번 스타일도 분홍 벽지 앞에 노란색 테두리를 가지고 있는 액자의 대비되는 모습이 독특한 스타일입니다. 벽에 액자를 걸을 때 액자의 테두리에 포인트를 넣어주는것도 아주 중요해요.
벽에 선반을 적당히 배치하는 것도 멋진 인테리어를 만드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소위 죽은 공간이라고 하죠. 뭘 걸어두거나 붙이기는 애매하지만, 아무것도 안 놓으면 허전한 공간. 그런 공간 중 하나가 벽에 붙은 소파 뒤 벽 공간입니다. 화분을 이용해서 더욱 멋스럽게 꾸몄습니다.
큰 거울을 사용하여 공간이 더 넓어보이는 효과를 줄수도 있습니다. 플랜테리어로 배치한 화분들이 포인트입니다.
화이트, 핑크, 그린이 강렬하게 대비되는 모습입니다. 곳곳에 인테리어 소품을 놓는 것도 아주 중요한 인테리어 아이디어에요.
향수나 시계, 기타 악세사리를 놓는 곳에 앤티크한 분위기의 소품을 사용하면 한결 멋진 스타일을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욕실을 정말 넓게 만들 수 있다면, 이런 스타일의 욕실은 어떨까요? 사우나 같은 곳을 갈 필요가 없는 공간으로 보여집니다.
이상 다양한 공간의 인테리어 모아 보기를 해 봤습니다. 어떠신가요? 인테리어 보는 안목이 좀 높아지셨나요? 다음편으로 또 이어서 가보겠습니다.
인테리어 예쁜집 구경하기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으신다면, 좋은 디자인을 많이 구경해야 인테리어를 보는 감각이 길러집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인테리어 예쁜집 구경하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많이 보면 볼수록 나
interior.infomoah.com
반려식물과 함께 하는 플랜테리어
요즘에는 집에서 키우는 화분도 사람과 함께 한다고 해서 반려식물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반려식물의 역할은 단순히 실내 공기 정화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뿐 아니라 인테리
interior.infomoah.com
인테리어 소품 화분으로 공간의 분위기 바꿔보기
인테리어에 느낌을 새롭게 주는 아이템 중 가장 효과가 좋은 것은 화분입니다. 작은 화분이던 큰 화분이던 실내에 그런 소품이 있으면 공간에서 느껴지는 활력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인테리어
interior.infomoah.com
'인테리어 모아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욕실, 키친, 거실의 멋진 인테리어 모아 PART II (0) | 2021.10.10 |
---|---|
인테리어 예쁜집 구경하기 (1) | 2021.10.05 |
반려식물과 함께 하는 플랜테리어 (0) | 2021.10.02 |
인테리어 소품 화분으로 공간의 분위기 바꿔보기 (0) | 2021.09.30 |
다양한 거실 인테리어 모아 한 번에 구경해요 (0) | 2021.09.30 |
예쁜 침실 인테리어 모아 보기 (0) | 2021.09.06 |